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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미 허리케인'미치' 사망 1만8천명 넘어
중미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미치로 인한 사망자가 3일 현재 1만8천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. 온두라스의 경우 5천명의 사망자와 1만1천명의 실종자가 발생했고 전체인구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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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케인 미치 강타 니카라과 1,500명 매몰
허리케인 '미치' 가 남미지역을 집중 강타해 사상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. 미치는 시속 25㎞의 열대성 폭풍우로, 세력이 약화됐으나 니카라과.온두라스.엘살바도르.과테말라 등 중미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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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테말라여객기 추락 승객등 70명 死亡
[산 살바도르 AFP=聯合]과테말라 여객기 1대가 9일 운항도중 엘살바도르 산 비센테 화산 기슭에 추락해 승객 64명과 승무원 6명 등 탑승자 70명 모두가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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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마야의 天池 아티틀란湖
티칼의 유적을 보여주던 원주민 안내인은 과테말라의 천지 아티틀란 보기를 권했다. 『과테말라에는 활화산이 33개나 있답니다.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산호수 아티틀란을 보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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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1『집중기획』「마야에서 잉카까지」중남미원주민 100일간 답사
지금의 중남미 원주민의 조상은 2만여년 전 베링해를 건너온 몽고족으로 생활풍속이나 얼굴 모양이 우리와 흡사하다. 이들은 한때 마야·잉카의 대제국을 건설했던 문화민족으로 지금은 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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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자원 탐사 어군탐지 시도
【휴스턴30일 로이터합동】미국 최초의 우주정거장 「스카이·랩」1호 우주인들은 30일 고도 4백30㎞의 지구궤도에서 우주선이 미국과 남미상공을 지나치는 동안 지구자원실험계획(EREP